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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메탈리카《Bleeding Me》

♪메탈리카《Bleeding Me》 http://kko.to/AyYEr9ywJn 메탈리카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 5집 이후 쓰여진 곡이 매우 많아 더블앨범을 고려하였다가 사정상 텀을 두고 두 장으로 나누어 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음반은 그 2부작의 첫 번째 앨범 격이 되며, 두 번째 앨범은 Reload가 되었다. 전작의 메가히트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빌보드 200(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였다. 밴드 측에서 언급한 장르는 하드 록과 헤비메탈의 접목 정도이며, 언론과 리스너 일부는 얼터너티브 록이라 부르기도 했다. 리더 라스 울리히는 인터뷰에서 "팬들이 원하는 음악도 좋지만, 우리들의 길을 찾아보고 싶은 앨범"이라고 코멘트한 바 있다. 그들은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의 접..

카테고리 없음 2023.07.19

[헤비메탈] 메탈리카《Nothing Else Matters》

[헤비메탈] 메탈리카《Nothing Else Matters》 Nothing Else Matters는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노래이다. 1992년 5번째 스튜디오 음반 Metallica의 3번째 싱글로서 1992년 발매되었다. 이 노래는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트랙 차트에서 11위, 영국 싱글 차트에서 6위, 덴마크에서 1위로 정점을 찍었으며 기타 수많은 유럽 차트에서는 톱 10에 들어갔다. Nothing Else Matters는 뮤직 비디오 게임 기타 히어로: 메탈리카의 재생 가능한 곡으로 장식되었다. 메탈레카 최고의, 가장 대중적인 노래들 하나로 인식된다. [출처] 위키백과 ♪Nothing Else Matters http://kko.to/oeZrfJzWZa [카카오뮤직] Nothing Else ..

카테고리 없음 2023.07.19

[헤비메탈] 메탈리카 《Enter sandman》

메탈리카의 블랙 앨범 오프닝 곡이자 메탈리카의 최고 히트곡. 1991년 빌보드 차트 16위까지 올라갔으며 이는 Until It Sleep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최근에는 발라드 트랙 "Nothing Else Matters"가 더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헤비메탈의 교과서같은 타이트하고 파괴력있는 구성 때문에 메탈리카 골수팬들에게는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iTunes의 헤비메탈부분에서 아직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팔린 곡이다. 메탈리카를 몰라도 초반 부분의 클린 기타 리프는 한번쯤 들어봤을 명곡. 노래의 'Sandman'은 서양 전설에서 잠자는 어린아이에게 모래를 뿌린다는 귀신이다. 메가데스가 이곡의 리프를 꼬아 Trust라는 곡을 만들었다. 또한 모터헤드의 레미 ..

카테고리 없음 2023.07.19

[헤비메탈] 메탈리카《Master of Puppets》

[헤비메탈] 메탈리카《Master of Puppets》메탈리카(Metallica)는 덴마크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드러머 라스 울리히(Lars Ulrich)를 주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981년 결성된 스래시 메탈, 헤비 메탈 밴드이다.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스랙스와 더불어 스래시 메탈계의 4대 거장에 손꼽히고 있으며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정규 앨범 10장과 더불어 미국 그래미 어워드를 8번 수상했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약 1억 3천만 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였다. 2003년에는 'MTV Icon'에 선정되어 출연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98년 4월 24일, 25일, 2006년 8월 15일, 2013년 8월 18일, 2017년 1월 11일에..

카테고리 없음 2023.07.19

[김종서] Epilogue(에필로그)[명곡]

[김종서] Epilogue(에필로그)[명곡]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한때는 내 안의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네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 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해 한때는 내 안의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네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 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해 혼자남은 날 위해 ♪[김종서] Epilogue(에필로그) ♪h..

카테고리 없음 2023.07.17

[명심보감] 1장 계선(繼善) - 7

[1장] 착하게 살아라 - 7 景行錄 曰 경행록 왈 恩義廣施 은의광시(하라) 人生何處不相逢 인생하처불상봉(이리오) 讐怨莫結 수원막결(하라) 路逢狹處難回避 노봉협난회피(니라) 恩義 : 은혜와 의리 廣施 : 널리 베풀다 何處 : 어느 곳 讐怨 : 원수와 원한 莫結 : 맺지 마라 俠處 : 좁은 곳 [1장] 착하게 살아라 - 7 사람들에게 은혜와 의리를 두루두루 베풀며 살아라. 사람이 살다 보면 어느 곳에서든 서로 만나기 마련이다. 사람들과 원수지간이 되지 말아라. 좁은 길에서 서로 만나면 피해가기 어렵다. (『경행록』) ※경행록(景行錄) : 「경행록』은 중국 송나라 때 지어졌다는 책이다.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시경』詩經 「소아 · 거할」(小雅·車)에 “고 산앙지, 경행행지"(高山仰止, 景行行止)라는 구절이..

카테고리 없음 2023.07.15

□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 업무차 인천방문길에 지인과 만다복(萬多福)에서 점심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차이나타운을 슬쩍 찾아보았습니다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이 지역이 청의 치외법권(治外法權, extraterritoriality)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겨났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거의가 중국 음식점이다. 현재 이 거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 내 거주 중국인들은 초기 정착민들의 2세나 3세들이어서 1세들이 지키고 있었던 전통문화를 많이는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맛만은 고수하고 있다. [글 출처] Daum백과 만다복 (萬多福)입구 전경인천 차이나타운의 하얀짜장명가 연경차이나타운 황제의 계단차이나타운 황제의 계단

카테고리 없음 2023.07.14

□ 복(伏)날

일로 친구 초대로 친구집에서 청계백숙 삶아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복날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첫 번째 복날을 초복(初伏)이라 하고, 두 번째 복날을 중복(中伏), 세 번째 복날을 말복(末伏)이라 한다. 초복은 하지(夏至)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立秋)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일로에서 가마솥에 청계닭 삶는중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그러나 해에 따라서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월복(越伏)이라고 한다. 삼복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 연유한다. 복날에는 보신(補身)을 위하여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여 먹는다..

카테고리 없음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