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착하게 살아라 - 2 漢昭烈 將終 한소열(이) 장종(에) 勅後主 日 칙후주 왈 勿以善小而不為 물이선소이불위(하고) 勿以惡小而為之 물이악소이위지 (하라) 將終 : 죽으려 할 때 將 : 장차 ~하다 勅: 조직, 임금이 내리는 명령 後主: 유비의 아들 유선(劉禪) 勿: 금지사로 ~하지 말라는 뜻 以善小: 착한 일이 작은 것이라고 해서 不爲: 하지 않는다 [1장] 착하게 살아라 - 2 착한 일은 아무리 작더라도 반드시 하고 나쁜 일은 아무리 작더라도 결코 하면 안 된다. (한나라 소열황제*2'가 죽음을 앞두고 아들에게) ※2. 한(漢)나라 소열황제(皇帝) : 한나라는 중국 삼국 시대에 유비(劉備)가 세운 촉한(蜀漢)을 말하고, 소열황제는 유비를 말한다. 유비의 자는 현덕(德)이고, '소열'(昭烈)은 그..